충청북도명장회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흘 동안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1회 2026 충청북도명장회 전시·교육·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충북명장회가 '충청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지원단체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련한 첫 전시회다.
전시장은 청주 한국공예관 3층에 마련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공예, 이용·미용,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충북명장들의 대표 명작이 선보인다.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에는 현재 21개 직종, 34명의 명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