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에 칠곡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다쳤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6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의 17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14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거주자 30대 남성이 연기 흡입 등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대원 1명도 진화 도중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