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과 한강대교에서 무료 야외 영화관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외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세종뜨락 작은 영화관'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 아멜리'다.
관람객은 사전신청자 50명과 현장신청자 10명 등 모두 60명이며, 현장에서 SNS인증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어 다음달 15일과 16일 오후 8시 한강대교 하부에서 4인용 모기장과 헤드폰 등을 제공하는 '강변 모기장영화관'을 개최한다. 15일에는 에니메이션 '트롤: 밴드 투게더', 16일에는 '씽2게더'를 상영한다.
팀당 최대 4명씩 20팀을 모집하며, 미디어아트 서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SNS 인증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기념품 제공·경품 추첨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미디어아트 서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