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책토론 청구인 수가 1200명에서 다시 300명으로 변경됐다.
대구시의회는 30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시 정책토론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은 대구시 정책토론 청구인 수를 1200명에서 300명으로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023년 정책토론 청구인 수를 300명에서 1500명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했고 대구시의회에서 1200명으로 수정 가결됐다.
대구시는 민선9기 시정이 시작함에 따라 정책토론 문턱을 낮추기 위해 청구인 수를 다시 300명으로 낮추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