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으로, 13개사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남광주 AI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코트라 해외무역관 2곳을 매칭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화상상담,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수출전문위원 1대1 맞춤형 컨설팅 △AI 기반 광고 이미지 및 숏폼 영상 제작 △SNS 디지털 광고 △바이코리아(BuyKOREA) 상품 등록 및 온라인 전시관 구축 △해외시장 분석 보고서 제공 △기업당 해외 바이어 4개사와의 1대1 화상상담 등이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광고,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7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 수출e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