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박찬대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완성"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박찬대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완성"

인천시가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680메가와트 규모에 대한 발전사업허가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신청했습니다.

인천시는 정부의 발전지구 제도 마련 전까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680메가와트를 추진하고, 나머지 사업도 제도 정비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성장동력을 만들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하대, 암세포를 '세균처럼' 인식시키는 새 항암 기술 개발

인하대학교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암세포를 세균처럼 인식하게 만들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새로운 항암 기술(BAMPIRE)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처리된 암세포가 외부 침입자로 인식돼 대식세포의 식균 작용을 유도하고 강한 면역 반응을 일으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장암 동물 모델에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기존 항암제 독소루비신과 병용했을 때 치료 효과가 높았고 다른 암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인천 해수욕장·해변 16곳 환경안전성 '이상 없음'

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모든 조사 지점에서 기준을 만족했고, 백사장 모래의 납과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 5종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해수와 백사장 모래의 위생·환경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