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2분기 영업익 267억원…전년 대비 3351% 급증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351.2%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6795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배터리소재 사업이 매출 3279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양극재의 경우 일부 제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재고평가효과 등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음극재 역시 판매량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고정비 절감 효과에 힘입어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516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유가 상승과 연동된 라임 및 화성 제품의 판매 가격이 올라가면서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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