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작가 30명 작품 484점, 백화점 광장서 시민들 만난다

다음 달 4일부터 신세계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서 청년 아트페어 'UNDER 39' 열려
39세 이하 작가 30명 참여, 회화·조각 등 484점 전시·판매
도슨트 투어·VR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도 다양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30명의 작품 484점이 시민들을 만난다.

부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청년 아트페어 'UNDER 39'를 연다고 밝혔다.

'UNDER 39'는 부산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올해 아트페어에는 39세 이하 청년작가 30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작품 모두 484점을 전시·판매한다.

전시와 판매를 함께 붙인 아트페어 형식은 시민에게는 작품을 가까이서 접할 기회를, 청년작가에게는 컬렉터를 만날 통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10만원 이하 작품을 모아 파는 이벤트존 'UNDER 100,000'도 함께 운영해  작품 구매가 낯선 시민도 부담 없이 첫 소장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 개막 행사에서 염동균 작가의 VR 퍼포먼스가 열리고, 도슨트 투어와 아트 프린트 판화 체험, 참여작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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