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30일 국회를 찾아 대전시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 부시장은 이날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박정현 민주당 국회의원,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황정아 민주당 국회의원, 장종태 민주당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 차원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 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에서 공공기관 이전과 온통대전 2.0, 대전형 인공지능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대전의료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정부 예산 반영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 부시장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