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CNBLUE) 등이 속한 연예 기획사 FNC엔터테인먼트 주요 경영진이 연이어 자사주를 매입했다.
FNC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인 한승훈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 968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김유식 FNC 대표도 자사주 매입에 나선 바 있다. 7월 한 달 동안 FNC 주요 경영진이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5만 565주에 이른다.
김유식 FNC 대표는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 향후 영업 수익 확대 및 수급 이슈가 개선되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NC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N.Flying), 에스에프나인(SF9), 피원하모니(P1Harmony), 앰퍼샌드원(AMPERSANDONE), 에이엠피(AxMxP), 플레어 유(FLARE U) 등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