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안세영-서승재 키우자' 배드민턴 유망주들, 실제 국가대표들과 합숙 훈련

배드민턴 예비 국가대표 2차 국내 훈련 모습. 대한배드민턴협회

한국 배드민턴 미래를 위한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 사업이 실시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31일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국가대표 미래 자원 육성을 위한 '2026 예비 국가대표 육성사업' 국내 훈련(3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 사이 단계의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국가대표 선수층 확보를 목표로 한다.

8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실시된다. 예비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파트너 훈련을 소화하며 최고 수준의 환경과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다. 경기 운영 능력과 기술·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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