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되는 폭염
오늘 낮 기온이 33~39도로 예보된 가운데 전남과 경남권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 중대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앞서 어제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與당대표 첫 경선 승리
민주당은 어제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8~29일 온라인 투표와 30~31일 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45.05%)를 얻어 3만329표(44.61%)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0.44%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순회경선은 오늘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남·광주와 전북,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이어집니다.
최종 결과는 17일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15~16일)를 합산해 확정됩니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입니다.
이 대통령 남미 3개국 순방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2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 29~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각국 정상과 경제인들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모색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아르헨티나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과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과 전우애 있지만 표현이 내 삶에 더 중요"
유 작가는 어제 '탁현민의더뷰티플' 유튜브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 필패론 등을 제기한 뒤 여권의 친이재명계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내가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이를 말하면 관계가 유지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관계를 포기한다"며 "그것 때문에 기존의 관계가 스톱된다면 나는 받아들인다.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비평의 세계에서는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비평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시기에 서로 마음이 맞아서 전우애적으로 맺어졌다고 해서 영원히 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영원히 갈 수도 없다"며 "서로 다른 판단을 했고 가는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