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아옳이 새 연인은 한의사 김형배…달콤한 럽스타그램

왼쪽부터 인플루언서 아옳이, 한의사 김형배. 아옳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새로운 연인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과 같이 찍은 커플 사진을 올린 후 "옙뿌게…..봐주세오……"라고 썼다. 이어 "인생네컷 재밌는 거였네… 이게 뭐라고 재밌네…^^ 피팅모델 n년차와 꿔다 놓은 보릿자루"라는 글을 남겼다. 연인은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는 한의사 김형배였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키 큰 남성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한 후 "그렇죠 연애중입니다"라며 "갑자기???? 그니까요 정신이나갔나 갑자기"라고 전했다. 당시 남성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누구인지 궁금증이 쏠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는 현재 연인과의 열애를 공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아옳이는 "나의 계획 : 천천히 조심스럽게 옳라프(아옳이를 좋아하는 팬들) 친구들한테 조금씩 조금씩 다가간다"라며 "일단 얼굴 가리고 천천히~~ 그래야 옳라프들이 놀라지 않겠지??!! 물론 남자친구돜ㅋㅋㅋㅋ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이라고 썼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김형배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등장하는 목소리가 아옳이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제기됐다. 아옳이는 해당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후 "한수 가르쳐주겠다고 꺼드럭거리면서 촬영해주러 갔는데요. 오… 이렇게 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가 되다니 제 목소리가 지문이긴 하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공(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이 남성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임"이라고 덧붙였다.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다. 서주원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2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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