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가 '축구의 신' 메시 파트너로? 인터 마이애미 "사실 무근"

케빈 더브라위너. 나폴리 X

인터 마이애미가 케빈 더브라위너 영입설을 일축했다.

ESPN은 4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관계자가 최근 계속 나오고 있는 더브라위너 영입설에 대해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더브라위너의 MLS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소속 더브라위너가 사우디아라비아 혹은 인터 마이애미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었다. 나폴리와 계약은 1년 남은 상황. 앞서 더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때도 MLS의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만남으로 더 주목을 받은 이적설이었다. 게다가 인터 마이애미는 브라질 국가대표 카제미루까지 영입한 상태였다. 더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어시스트 2위(119개)에 자리하고 있는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더브라위너 이적설에 손사래를 쳤다. ESPN은 "인터 마이애미는 더브라위너 영입 대신 현재 선수단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