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임시 사령탑 체제로 9월 에콰도르·우루과이와 연전

2023년 열린 우루과이전.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의 9월 A매치 상대도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는 9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 우루과이를 차례로 상대한다"고 발표했다. 9월24일 에콰도르, 9월28일 우루과이와 만나는 일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간 5차례 주어졌던 A매치 윈도우 주간을 4차례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9월과 10월 A매치 일정이 16일로 통합 확대되면서 한 번의 소집으로 9~10월 A매치 4연전을 치르게 됐다. 3, 6, 11월은 기존대로 2연전을 치른다.

10월 A매치 상대는 이미 베네수엘라(10월2일), 우즈베키스탄(10월6일)로 확정된 상태다.

다만 9~10월 A매치 4연전은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를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A매치까지 임시 감독 체제를 결정했고,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에콰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상대전적은 1승1패. 우루과이 역시 FIFA 랭킹 20위의 강호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했지만, 한국과 상대전적에서는 2승1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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