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으로…'기프트' 출연 확정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했다.

6일 tvN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프트'는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는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성장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를 이끌어간다.

김우빈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의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올해 하반기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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