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충남서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

주말 사이 충남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다.

9일 오전 9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0대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3시 6분쯤에는 논산시 연무읍 마산사거리 부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각각 60대와 20대인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2시 57분쯤에는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544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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