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릴 사진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4년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촬영한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행사 등의 사진을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 규격과 접수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9월 적격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해 작품성과 참신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우수작 2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진행된다.
총상금은 1700만 원이다. 대상 1점에 300만 원, 최우수상 3점에 각 150만 원, 우수상 5점에 각 80만 원, 장려상 7점에 각 50만원, 입선 10점에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에 활용되며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관광사진 공모전인 만큼 전남광주의 자연경관과 도시문화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