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핵심 측근 김상호 춘추관장 사의 표명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청와대의 언론 대응 업무를 총괄하는 김상호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관장은 기자 출신으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2017년 인연을 맺은 이래 핵심 측근으로서 공보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지난해 이 대통령이 대선에 당선되자마자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이재명 정부의 초대 춘추관장으로서 1년 남짓 근무해 왔다.

김 관장이 사의를 표명함으로써 청와대 언론홍보라인에 추가 개편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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