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다시 한번 브랜뉴뮤직과 동행한다.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브랜뉴뮤직 소속이었던 한동근은 전속계약 종료 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했으나, 2년 만에 재계약하게 됐다.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시작으로 12년간 함께해온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의 두터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한동근은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한층 깊어진 새로운 음악으로 청자를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한동근은 오는 18일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대표곡인 발라드 '소나기'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감성으로 사랑받은 이 곡을, 한동근은 2018년 MBC '복면가왕'에서 79대 가왕 '밥로스'로 출연했을 때 불렀던 적 있다.
한동근은 '소나기'의 원곡 감성을 존중하면서 깊어진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동근의 싱글 '소나기'는 오는 18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