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김민석의 미래는 전북의 미래이자 운명"

"3대 메가 프로젝트의 2차, 3차 대기업 투자 후속 계획에 포함"
"전북 발전의 설계사 되어 전북 황금시대로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11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후속투자에 전북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고 원대한 전북 메가 플랜을 만들고 이뤄내겠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의 2차, 3차 대기업 투자 후속 계획에 전북을 포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확대와 다수 협력기업 유치, 미국과 중국 등의 인공지능(AI) 관련 새만금 투자 유치,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금융 중심 강화, 새만금 개발 기간 초압축을 약속했다.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김 후보는 "전북의 미래는 김민석의 미래이며 운명"이라며 "전북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자이자 발전 설계사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안정시킬 든든한 당대표 김민석에게 전북의 압도적 힘을 몰아달라"며 "전북 황금시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전북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아시아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전북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 압도적 지지는 전북 메가 플랜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는 11~14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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