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 화재…다친 사람 없어

1시간 20여 분 만 진화…490여만 원 재산피해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난 상황.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8분쯤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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