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장관, 청년세대 위한 패키지 대책 준비 철저 당부

기획예산처, 11일 8차 확대간부회의 개최
박 장관, "청년 위한 촘촘한 지원 필요…예산안 및 재정운용계획 완성도 높여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창원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은 청년세대 지원을 위한 패키지 대책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홍근 장관은 8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약자인 만큼 교육과 일자리, 자산, 주거, 출산·양육 등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결혼 페널티 해소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을 언급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9월 정기국회 개회 시 법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에 대비해 공익신고장려기금법, 자발적 탄소시장법 등 중점 추진 법안에 대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법안 발의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장관은 갑질 근절 교육, 보고서 양식 통일, 출장 최소화 등 즉시 이행 가능한 과제부터 추진할 것을 주문하면서 담당 부서에서 해당 사항을 철저하게 이행·점검하고 추가 개선과제도 지속 발굴할 것을 지시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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