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전북교육청, 학습·진학 지원 나선다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남은 기간 학습·진학 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1일 "수능까지 남은 100일은 새로운 학습 방법이나 교재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자신의 실력을 완성해 나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주 틀리는 개념과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9월 모의평가 이후 성적과 문항별 결과를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학습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대입 지원 전략에 따라 수능 준비의 방향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전 영역의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능이 지금 여러분 앞에 놓인 가장 큰 도전임에는 틀림없지만, 이것은 앞으로 걸어 나갈 여러 인생의 길 중 하나일 뿐이다"며 "단단한 마음을 믿고 당당하게 걸어가 달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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