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미디터센터, 금요일 무료 '심야 공포영화' 상영

오는 28일까지 밤 9시 명작 2편 연속 상영
지역 주민 누구나 전석 무료 관람 혜택 제공

완주군의 '오싹한 심야극장' 포스터. 전북도 제공

전북 완주미디어센터가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마다 센터를 공포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고전 공포영화를 상영하는 '오싹한 심야극장'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주 금요일 밤 9시부터 시작하며 명작 공포영화 두 편을 연속으로 튼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센터는 기성세대에게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 고전 영화의 재미를 전달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완주군청소년센터의 청소년여행동아리 '마구노라쓰' 소속 학생들이 관람객을 위해 야간 간식 매점을 직접 운영한다. 지역 청소년의 자발적인 활동을 돕는 상생 방안의 하나다.

자세한 상영 정보와 관람 안내는 완주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열대야에 지친 군민이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디어센터와 협력해 군민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