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공회의소와 국민연금공단 동청주지사가 11일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지원 사업 홍보와 참여자 발굴·모집, 국민연금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회원사 대상 노후 준비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의는 청년 일경험지원 사업 참여 기업과 연계 등을 통해 다음 달부터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상공회의소 최상천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