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원 KBS춘천방송총국 편성부장이 편성제작국장에 선임됐다.
KBS춘천방송총국은 지난 10일 염정원(46) 편성부장을 편성제작국장으로 발령했다. 1980년생인 염 국장은 역대 최연소 편성제작국장이다.
춘천 출신인 염 국장은 춘천여고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교양PD 공채 31기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제작부장과 편성부장 등을 지냈다.
'6시 내 고향'과 '강원도가 좋다'를 비롯해 시사토론 프로그램, 동계올림픽 특집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했으며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 론칭에도 참여했다.
염 국장은 "세상을 깊이 들여다보는 눈으로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시간에 다정하게 말을 거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며 "기독교인으로서 춘천 성시화와 강원도 복음화를 위해 믿음으로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