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시동

11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2028년 말 준공 목표
백제왕궁 역사와 문화 느끼는 공간으로 조성

익산시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감도. 익산시 제공

백제왕궁을 테마로 하는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11일 관련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들어서는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은 전체사업비 234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시는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에는 왕의 정전과 침전을 비롯해 공방, 정원 체험 등 백제왕궁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공간과 콘텐츠가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를 통해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역사문화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시는 11일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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