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보조금 부정수급 대학교수 4명 불구속 송치


교육부 사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대학교수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충북지역 모 대학 학과장 A씨 등 교수 4명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연계 교육사업'에 참여하면서 보조금 1억 500만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강사료나 강의 물품을 허위 청구하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이 납품업체 관계자들에게 부풀린 차액을 현금으로 보관시킨 1200만 원 상당의 부정수급액을 발견하고 환수될 수 있도록 후속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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