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농어민선교목회자연합회와 정의평화목회자행동, 민중선교회, 이주민선교협의회, 그리고 한신대학교민주동문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한신대 유학생 강제추방 사건이 기소된 실무자에 대한 징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책임자들의 지시 및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있음에도 진실을 덮고 사건을 축소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는 데 대해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유학생 강제 추방 사건이 현행법의 문제 이전에, '나그네를 환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른 죄라고 지적하고, 학교 이사회를 향해 조사를 통해 드러난 관련자들 전원에 대해 규정대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