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통의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무더위 속에서도 가볍게 뛸 수 있는 한여름 러닝웨어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남성용 '심리스 벤트홀 민소매'와 '투인원 레이싱 3부 반바지', 여성용 '드라이엑스 브라탑'과 '레이싱 3부 쇼츠'로 구성됐다.
무더운 여름철, 땀 배출과 통풍 기능을 강화하고 신축성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갖춰 움직임이 많은 러닝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 '심리스 벤트홀 민소매'는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구조를 적용해 달릴 때 피부와 옷 사이의 마찰을 줄였다.
습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열이 쉽게 오르는 겨드랑이 부위에는 공기 순환을 돕는 벤트홀을 배치했다.
겨드랑이 움직임을 고려한 패턴과 신축성도 적용해 자연스러운 러닝 동작을 돕는다. 색상은 블랙과 민트 두 가지다.
남성용 '투인원 레이싱 3부 반바지'는 반바지 안쪽에 레깅스를 결합한 2IN1 구조를 채택해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면서도 흡습속건(습기를 흡수해 빨리 건조시키는) 소재로 땀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만들었다.
사이드 포켓을 적용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색상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다.
불필요한 봉제를 줄여 단독으로 입거나 다른 의류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시 블루와 레드, 블랙 세 가지로 선보였다.
'레이싱 3부 쇼츠'는 몸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타이트한 이너 레이어를 적용한 여성용 반바지다. 흡습속건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레드와 민트,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러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러닝웨어로 소비자들의 여름철 운동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