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북 고용률 64.2%…1년 전보다 0.5%p 하락

서비스업 건설업 증가 농림어업 제조업 등 감소
임시직 증가 상용직 감소
주당 평균취업시간 34.5시간 1년 전보다 2.8시간 줄어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제공

7월 전북지역 고용률은 6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p 하락했다. 취업자는 99만 4천 명으로 6천 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6천 명, 6.3%)과 건설업(7천 명, 10.9%)은 증가했지만 농림어업(-1만 7천 명, -11.3%)과 제조업(-1만 3천 명, -10.4%), 전기·운수·통신·금융업(-5천 명, -5.1%)은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7천 명, 3.8%), 사무종사자(4천 명, 2.5%), 서비스·판매종사자(1천 명, 0.7%)는 늘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 9천 명, -12.5%)는 줄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직은 20.4% 증가했으나 상용직은 7.1%가 감소했고 자영업자는 2.5% 늘어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는 7.8%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은 114.2%가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은 37.9%가 감소하고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4.5시간으로 1년 전보다 2.8시간이 줄었다.

지난달 전북의 실업자는 1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1.2%가 줄었으며 실업률은 1.5%로 이 기간 0.4%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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