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올해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기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장미갤러리를 야간에도 연장 운영한다.
군산시는 국가유산 야행 운영시간이 야간에 이뤄지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 이들 시설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밤의 정취와 함께 군산의 근대역사를 더욱 깊이 체험하도록 야간 개장을 준비했으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14일~16일(일), 21일~22일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46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