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Polestar)가 신차 기본 보증 기간이 끝난 후에도 주요 부품을 보증해 주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오래 보유하는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중고차 매각 시에도 차량 가치를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기본 제공되는 보증과 동일하다. 특히 차량을 타인에게 매각하더라도 남은 보증 기간이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승계된다. 이에 따라 예상치 못한 정비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중고차 거래 시 공식 보증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상품 라인업은 '플러스'와 '퍼포먼스' 두 가지로 운용된다. '플러스'는 기본 보증 종료 후 1년 또는 2만km를 추가 보장하고, '퍼포먼스'는 2년 또는 4만km까지 연장한다. 기간과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더욱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 이후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