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광복절 폭주행위 집중단속

교통질서 확립 위한 도로 위 평온 저해행위 엄정 대응

전남경찰청. 고영호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과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가 15일 광복절 국경일을 맞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단속을 한다.

전남경찰청 통계 결과 8.15. 광복절 난폭운전 112신고는 △'24년 6건, △'25년 0건 접수됐으며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 건수는 △'24년 5건 △'25년 4건으로 전년 대비 1건(-20%)이 감소했다.
 
전남경찰은 이러한 폭주·난폭운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폭주족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우선 SNS, 전광판, VM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첩보 수집 및 홍보활동을 하고, 112신고와 SNS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집중 순찰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135명과 순찰차 등 장비 83대를 최대한 동원해 강력히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동차·이륜차의 전조등·소음기·조향장치 등 불법 튜닝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한다.
 
전남경찰청은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 및 수사활동으로 국경일 때마다 되풀이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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