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교통 통제하던 60대 신호수 승용차에 치여 숨져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6-08-12 17:51
12일 오후 3시 1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진입로에서 A(4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 통제 중이던 신호수 B(60대)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B씨는 지하차도 CCTV 교체 공사를 위한 도로 통제 업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셨다.
경찰은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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