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섬유가공업체 공장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

13일 오전 4시 37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섬유가공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의 한 섬유가공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섬유가공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짜리 규모 공장 1동이 모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42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 7분쯤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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