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6회 고흥유자축제 준비 본격화

고흥군 축제위원회 위원들이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1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열고 '제6회 고흥유자축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대(7만 400㎡)에서 펼쳐질 유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 기본계획 및 예산 운영(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을 주제로 △감기 없는 대한민국 1004 유자담기·나눔행사 △1천년 유자샘의 전설 △유자 랜드마크 조형물 △유유자적 유자길 걷기 △유자밭 루미너리 및 빛의 은하수 야간경관 △유자 다이닝존 및 유자 만찬 시리즈 △유자 테라피 △아시아 주요 생산도시 네트워크 구축 △유자 농가 참여 길놀이 등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제5회 고흥유자축제' 족욕체험장. 전남CBS

박규대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고흥유자축제는 군의 대표적인 명품 축제이자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핵심적인 행사"라며 "올해 가을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유자향 가득한 감동과 황금빛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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