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3일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대표단과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보이주는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광물 자원 생산지이자 자유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두 도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투자 촉진과 핵심광물 및 첨단소재 공급망, 보건의료·제약, 교육, 관광 등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나보이주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