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아스팔트 제조 공장서 불…1명 전신 화상(종합)

충북소방본부 제공

13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내리고 헬기 4대 등 장비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직원 9명은 긴급 대피했다.
 
불이 난 뒤 진천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의 이동과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원료 혼합 작업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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