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 9기 첫 광역단체장 직무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7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신 지사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함께 48.2%의 긍정 평가를 얻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는 119.6점으로 4위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가 100 이상이면 정당 지지층보다 단체장 고유 지지층이 더 많다는 의미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직무수행 긍정 평가 51.8%를 기록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8~31일 전국 18세 이상 8천 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3.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