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사회가 13~17일 캄보디아 씨엠립주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양승덕 회장을 비롯해 의사 17명, 치과의사 2명, 간호사 3명, 자원봉사자 40명 등 모두 62명으로 꾸려졌다.
서원대학교 봉사단원들도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중심의 진료를 대폭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기본 진료와 처방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 교육, 건강 상담, 생활용품·학용품 전달,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열린다.
양승덕 회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봉사단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진료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