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연정> 네, 오늘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 금융그룹의 황병우 회장을 모셨습니다. 저희 앞에 항상 인터뷰 코너 들어가기 전에 시그널이 나오는. 이 협찬처를 처음 모시게 돼 영광인데요. 네, 시중은행으로의 전환 이후 변화와 또 AI 시대 미래 금융의 과제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 황병우> 안녕하세요.
◇ 류연정> 반갑습니다.
◆ 황병우> 네, 반갑습니다.
◇ 류연정> 방송 생방송은 많이 안 해보셨다고요?
◆ 황병우> 예, 생방송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 류연정> 그래도 워낙 외부에 나가서 이제 대면하시는 그런 업무들이 많으시고. 보고하실 일들도 많으실 것 같고. 긴장 마시고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 황병우> 그래도 이 방송 마이크만 갖다 대면, 제가 고향이 상주인데요. 상주 사투리가 나와 가지고 오늘도 걱정입니다.
◇ 류연정> 우리 지역은행에서 출발한 특색이 있으니까 또 구수할 것 같습니다. 저희 김무락 변호사 패널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인사하시죠?
◆ 김무락> 반갑습니다.
◆ 황병우> 네, 안녕하세요.
◇ 류연정> 네, 제가 이 시중은행으로 출발한다. 했을 때 이제 취재를 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2년 동안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계획대로 잘 추진이 되고 있습니까?
◆ 황병우> 예, 제가 요즘 그 고객들 만나면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가 시중은행 잘 되고 있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는데요. 제가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이렇게 답변을 드립니다. 순풍에 돛 단 듯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류연정> 아, 그렇군요. 우리 지역민들도 참 궁금해하시죠? 뭐가 많이 달라졌나.
◆ 황병우> 네.
◇ 류연정> 그렇군요. 그만큼 이제 좀 분위기가 좋다. 이런 이야기 같은데, 사실상 지금 2년 동안에 주가도 급상승하고. 회장님이 이제 주주 재고 같이 실현하겠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2년 새 주가가 아주 많이 올랐더라고요.
◆ 김무락> 살 걸 그랬네요.
◇ 류연정> 그때 한창 이제 기자들한테 약속한다. 오를 거다 했는데, 안 산 절 후회합니다.
◆ 황병우> 그래서 시중은행 당시에 저희들이 주가가 아마 8천 원, 9천 원 막 그래 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 이후에 저희들 지금 만 7천 원 정도 하니까 많이 올랐죠.
◆ 김무락> 2배 가까이 올랐네요.
◆ 황병우> 그래 안 올랐으면 제가 큰일 날 뻔했습니다.
◇ 류연정> 계속해서 좀 올랐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이 있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변호사님.
◆ 김무락> 그런가요?
◆ 황병우> 많이 사시죠. 정말 늦지 않았습니다.
◆ 김무락> 예. 참고하겠습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저희 같이 대구에서 쭉 자라고 성장해 온 사람들한테는 대구은행이 되게 익숙한데. DGB에서 iM으로 사명을 또 바꾸고 iM 금융그룹. 또 이제 사업도 다각화하신 걸로 보이는데. 이런 바뀐 이후에 회장님이 그 체감하시는 변화가 어떤 게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황병우> 아무래도 뭐, 첫째는 지방은행하고 시중은행의 차이는 이제 영업 구역이 지방은행은 이제 한정돼 있고 지역에. 그리고 시중은행들은 전국에 본인들이 원하면 어디라도 영업을 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이제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이제 그 부분이 가장 이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희들 시중은행 전환하고 나서. 제일 먼저 문을 열었던 곳이 강원도 원주. 그다음에 이제 그 충북에 있는 청주. 그리고 충남에 있는 천안 이런 곳인데 시중은행 전에는 저희들이 지점을 넣을 수 없는 곳이고. 지금 아시겠지만 청주나 원주나 천안은 대구하고는 다르게 인구도 늘어나고 특히 젊은 인구들이 늘어나고. 또 청주에는 하이닉스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좋은 대기업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데 영업하기 좋은데 사실은 이제 저희들이 갈 수 없었지 않습니까? 이런 데 이제 지점을 했던 게 저희들은 이제 가장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들이고. 이제 두 번째는 이제 우리 내부적으로는 우리 직원들이 과거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게 좀 많이 틀이 바뀐 것 같아요. 예를 들면은 과거에는 뭐, 이렇게 우리가 비교를 하면 늘 부산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이런 데하고 비교를 했는데. 요즘은 이제 뭘 비교하냐면. 우리 뭐 익숙한 4대 은행 있지 않습니까? KB나 신한, 한화 뭐. 이런 데하고 이제 비교를 하니까. 우리 직원들이 굉장히 이제 생각도 많이 바뀌고. 특히 이제 iM뱅크 이후에 주가도 좋아지고 여러 가지 재무지표가 좋아지면서 뭔가 좀 자신감도 가지고 뭔가 생동감이 좀 조직에 느껴지는 이런 부분들이 요즘 많이 체감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류연정> 인지도도 전국으로 확산된 것 같고. 말씀하신 대로 또 재정 건전성도 좀 좋아졌고요. 지표가. 그렇군요. 하여튼 직원들 분위기도 사내 분위기도 굉장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네, 그리고 또 이제 시중은행으로 전환하시는 과정에서 하이브리드 뱅크를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기존에 시중은행이 워낙 이제 4대 은행이 꽉 잡고 있다 보니. 뭐, 좀 어렵지 않겠냐. 이런 우려가 있었을 때 우리는 하이브리드 뱅크로 간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떤 개념일까요? 하이브리드 뱅크.
◆ 황병우> 하이브리드라고 하면 뭔가의 장점들을 이렇게 결합한 이런 느낌이잖아요. 결국 이제 우리가 시중은행 전환을 하면 경쟁해야 될 은행 그룹이 딱 두 가지 그룹으로 이렇게 나뉩니다. 하나는 뭐, 익숙한 우리 아까 말씀드린 이제 4대 대형 은행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이제 요즘 뜨고 있는 카카오나 토스나 케이뱅크 같은 이 인터넷 전문은행들이죠. 이제 이런 은행들하고 저희들이 경쟁을 해 나가야 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4대 은행들. 이 큰 은행들 그리고 이 인터넷 전문은행들의 뭔가 약점들을 좀 우리가 보완하면서 가는. 이 그래서 이 두 개의 은행 그룹의 약점들을 좀 보완하는 뭔가 새로운 형태의 은행을 좀 표방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아닐까. 그래서 이제 4대 전통은행과 인터넷 은행들의 약점을 좀 보완하고 장점을 좀 강화시키는 그런 하이브리드로 가야 되겠다. 그리고 이제 최근에 이제 디지털이 많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과거의 전통적인 오프라인 점포와 디지털을 잘 결합한 하이브리드. 이 두 가지 의미라고 보시면 되고요.
◇ 류연정> 어쨌든 시중은행으로서 전국에 지점을 내지만. 또 막 무한 확장할 수 없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그런 면에서 인터넷 은행으로서의 기능도 또 수행을 한다. 이런 면이군요.
◆ 황병우> 예, 좀 보완을 해드리면 이제 전통 큰 은행들은 전국에 점포를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비용 부담. 이제 디지털이 발전할수록 비용 부담을 갖고 있고. 저희들은 그런 면에서 이제 적정한 최소한의 점포만 가져가기 때문에 4대 은행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비용 우위를 좀 가져가겠다. 이런 뜻이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점포를 가질 수가 또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디지털만 또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고객들이 굉장히 또 답답하고 이럴 때는 또 점포를 찾아가야 되는데 오히려 저희들은 이제 최소한의 점포를 가져가면서 또 디지털로 가기 때문에 또 인터넷 은행들에 비해서는 또 우리가 강점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이제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우리는 그 중간 단계의 어떤 어느 정도의 그런 부분을 가지고 경쟁력을 좀 우리가 키우겠다. 하는 게 이제 저희들 iM뱅크의 하이브리드 전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류연정> 두 부류의 뭔가 약점을 이용해서 오히려 경쟁력을 삼으신 그런 부분 같습니다. 네, 그리고 또 이제 모바일 기술. 이런 부분도 계속 그래서 노력을 하시고 발전을 시키시는데. AI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AI 모바일 기술. 이런 부분도 지금 접목이 많이 되고 있습니까?
◆ 황병우> 그럼요. 지금 사실은 뭐, 디지털의 핵심은 요즘 AI지 않습니까? 저도 사실 좀 느꼈는 게 최근에 IR 가서 샌프란시스코를 갔었어요. 갔는데 제가 여러 번 갔었는데, 그때마다 이제 웨이모를 봤어요. 혹시 뭐, 웨이모. 그 무인으로 하는.
◇ 류연정> 네, 압니다.
◆ 황병우> 예, 택시죠. 일종의 무인 택시인데, 그전에는 제가 그거를 겁이 나서 못 탔어요. 근데 이번에 한번 그걸 진짜 한번 타 봐야 되겠다. 이 AI 기술이 어느 정도로 이렇게 됐는지 한번 실감을 한번 느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걸 탔는데 제가 한 40분 정도를 탔는데 두려움이 없어지는데 한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 류연정> 40분, 되게 오래 타셨네요.
◆ 황병우> 오래 탔습니다. 그래서 샌프란시코에서 스탠포드 대학까지 갔는데. 커브를 이렇게 도는데 아주 이게 속도가 제가 평소 운전하는 것보다 굉장히 빠르다고 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딱 도는 순간 두려움이 없어졌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이 무인 택시를 이렇게 타는 주요 고객층이 누구냐 하는데, 뜻밖에 학부모들이 애들 학교 보낼 때 태운다는 거예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 류연정>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얘기네요.
◆ 황병우> 그렇습니다. 이만큼 이제 이미 이 AI 기술이나 디지털 기술이 굉장히 우리 생활 속으로 이미 들어와 있고. 그래서 제가 이런 생각을 했죠. 미국의 부모들은 애를 갖다가 AI한테 맡기는데 우리 자산 이 돈은 충분히 잘만 하면 은행에 맡길 수 있겠다. 그래서 우리가 이 AI로서 우리가 승부를 좀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아주 이제 깊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좀 있습니다.
◇ 류연정> 그럼, 실제로 지금은 AI가 하는 역할이 아직은 많지 않고. 연구 단계인가요?
◆ 황병우> 네, 지금도 저희들은 벌써 많이 지금 도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광범위하진 않지만 이제 이게 디지털이라고는 한 번 도입이 되면 초기에는 이렇게 별로 표시가 안 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파르게. 이렇게 그 어떤 효과들 이런 게 또 실감이 나는 것들은. 그게 이제 디지털 기술의 특징이거든요. 저희들도 이미 상당히 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 류연정> 업무에 또 분석하시고 하니까. 그런 데 활용을 하고 계시군요.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iM 금융그룹의 황병우 회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또 우리 변호사님 궁금하신 점이요?
◆ 김무락> 이재명 정부 들어서 저는 금융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존에 제가 은행에 대한 은행 금융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관념은 뭐, 부동산 집을 구입할 때 대출을 받는다. 뭐, 생활비가 필요할 때 대출을 받는다. 이런 개념으로 제가 알고 있었었는데,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이렇게 기업이나 새로운 산업에 금융이 좀 도움을 줘야 된다. 라는 취지로 이렇게 대통령이 설명하시는 걸 많이 들었습니다.
◆ 황병우> 네, 생산적 금융이죠.
◆ 김무락> 예, 생산적 금융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이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 황병우> 제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정부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 중에서. 제가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는 것은 가장 좋은 정책 중에 하나가 아닌가, 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실 우리가 알다시피 이제 부동산 쪽으로 돈이 가느냐. 이제 생산적 금융을 하는지 기업 쪽으로 돈이 가느냐. 쉽게 말해서 이 두 개를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 사실 부동산 쪽에 돈이 이제 많이 가고. 우리가 이제 빚을 내서 부동산을 아파트를 많이 사지 않습니까? 아마 대구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주인은 은행이다 할 정도로 대부분의 돈이 은행에 가 있는데 없이는 집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돈을 쓰다 보니까. 번 돈을 크게 다 쓰다 보니까. 사실은 이제 다른 데 가서 우리가 삶의 질을 높인다든지. 또 우리가 가서 물건을 산다든지 해야 내수라는 게 살아나잖아요. 경제적으로. 그런데 이제 이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다는 부분. 뭐, 여러 가지 부동산 가격 올리는 이런 걸 빼더라도 경제적으로 보면 좀 내수를 살리려고 하면 돈을 지출을 많이 해야 되는데 부동산 쪽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게 되면 다음 세대들은 이게 부동산 사다가 평생을 마치는 이런 부분이고. 그런데 이제 그 돈들이 이제 기업으로 가면 최근에 아시겠지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이런 우수한 기업들이 자꾸 커 나간다고 생각하면. 실제 청년들한테 일자리가 일단 생기는 거고요. 일자리가 생겨야 또 그 세대들이 여기에 머물 수도 있고 또 그 돈을 벌어서 또 이렇게 소비도 하게 되고 이렇게 이제 호순환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좋은 집을 만드는 것보다는 상식적으로 좋은 기업을 만들면, 그게 이제 경제적으로 더 큰 파급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는 생산적 금융으로 이렇게 표방하는 것은 정말 괜찮은 방향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실제로 사실은 이제 선진국을 보면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보면. 이제 우리 가계 자산에 보통은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30%에서 40% 정도 되거든요. 근데 우리는 사실 아시겠지만 70%, 80%쯤 되니까.
◇ 류연정> 네, 대부분입니다.
◆ 황병우> 예,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고. 그것을 좀 완화시키는 것은 굉장히 괜찮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 류연정> 제2의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키우고. 그럼으로써 또 우리 경제가 살고. 그런 구조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말씀이시고. iM 금융도 그래서 이 생산적 금융에 5년간 45조. 파격적인데요.
◆ 황병우> 네, 파격적이죠.
◇ 류연정> 네, 좀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실까요?
◆ 황병우> 예, 사실은 생산적 금융 하면 우리 iM 뱅크가 그 생산적 금융을 가장 잘하는 분야예요.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 우리 대형 은행들 있죠. 그 4대 금융이라고 하는 늘 매스컴에서 4대 금융들이 사실은 기업하고 가계 부동산이죠. 아파트 대출 이거를 비중을 보면 한 50대 50 정도 5대 5 정도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 iM 뱅크는 이미 이 기업 대출이 전체 대출에서 한 65%를 차지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생산적 금융을 지금까지 가장 잘해온 은행 중에 모범적인 은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생산적 금융을 잘하고 있는 걸 더 저희들이 앞으로 더 발전을 좀 시켜야 되겠다. 확대를 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 45조 중에서 한 38조 한 5천억 정도를 아까 말씀하신 이제 우리 일반 기업들 기업들한테 이렇게 제공을 하고. 특히 이제 기업들이라고 하면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렇게 될 거고요. 그리고 이제 저신용자나 또 금융 소외 계층. 그리고 이제 우리 벤처기업이라고 하는 창업 기업들. 이런 쪽에 저희들이 한 6조 5천억 정도 해서, 45조를 지원하는 걸로 돼 있고. 지금 이 부분도 저희들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뭐 저희들은 다른 은행하고 좀 다른 부분이 있다라면 이 지역은행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대구시, 포항, 구미 이런 지자체하고 업무 제휴를 맺어가지고 기왕이면 그런 지자체가 좀 앞으로 키우고 싶은 업종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산업. 대구 같은 특화 산업이죠. 뭐. 대구라고 하면 로봇일 수도 있고 예를 들면 뭐. 포항이라면 2차 전지일 수도 있고. 그 구미라고 하면 또 이제 이제 삼성에서 또 로봇을 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 반도체라든지 뭐. 이런 부분들 이런 이제 주요 산업들이 있는데. 이제 이런 산업들에 대해서 우리가 기왕이면 그런 쪽으로 좀 지원을 해서 미래에 좀 우리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이제 저희들 전략이기도 합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안 그래도 지자체와의 협력, 말씀하셔서 생각이 났는데. 그 추경호 대구시장이 이틀 전에 이제 공공기관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만나서 주거래 은행 iM 뱅크, 라고 이름은 안 했지만. 지역은행으로라고 해서. 제가 취재해서 물어봤거든요. 지역은행 없는데 우리 이제 했더니 iM 뱅크를 염두에 두신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현실적으로 좀 가능할 것 같으시면, 또 된다면 효과가 엄청날 것 같은데요.
◆ 황병우> 그렇죠. 저희들이 사실 좀 안타까운 부분이 공공기관들이 내려온 지가 한 10년이 되었잖아요. 10년이 되었는데. 지금 우리 대구 지역에도 우리 저기 혁신도시에 지금 공공기관들이 많이 있고. 또 김천에도 있고. 또 경남에 진주에도 있고 또 뭐, 나주에도 있고. 전 이렇게 지방에 지금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우리 은행장들 지역에 있는 은행장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그쪽의 기관들이 인력은 한 30% 정도. 이렇게 법적으로 그쪽에 있는 지역의 인력을 채용하도록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저희도 10년이 지났는데도 우리 지역은행 지역에 주로 대출을 해주고 있는 또 본점을 두고 있는 우리 지역은행들. 지역은행들하고 주거래를 맺으면서 뭔가 이렇게 있는 경우가 거의 전무해요. 저희들도 여기 혁신도시에 있지만 저희들 iM 뱅크하고 주거래를 맺어서 이렇게 하는 거는 거의 전무하고. 기존에 거의 혁신도시들도 과거에 본인 서울에 있을 때부터 거래해 온 은행들을 계속 거래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저희들도 최소한 30% 정도라도 지역 은행과의 거래를 해 주면, 그 자금이 또 지역에 재투자되고. 우리 지역 기업들한테 이렇게 흘러감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지역 금융기관이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가 최근에 이제 시장님께 또 부탁도 드리고 했는데.
◇ 류연정> 아, 그래서 그렇게 말씀 하셨군요.
◆ 황병우> 시장님도 늘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또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말씀을 드려 보니까. 그래서 한번 얘기를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그런 부분 이렇게 관심을 가져준 것만으로도 저는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회장님.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 마지막으로 한 문장만 대답해 주시면 좋겠는 게. 어쨌든 시중은행 가면서 우리 지역 금융은 소홀해지지 않겠냐는 우려. 여기에 대해서 한두 마디만 답 짧게 해주시죠.
◆ 황병우> 예, 저희들이 시중은행 전환할 때 가장 질문을 많이 받은 게. 첫째는 그러다가 서울 가는 거 아니야? 이런 거 하나. 그리고 지역을 홀대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희들 시중은행 인가서가 있어요. 인증서. 인가서에 보면 아예 박아놨습니다. 저희들이 우려를 없애기 위해서 거기 보면, 본점을 대구광역시에 두며.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은행장이 누구든 회장이 누구든. 대구를 iM뱅크는 떠날 수가 없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희 오늘 유튜브 연장 방송은 없고요. 회장님은 바쁘신 와중에 또 나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상생 금융을 위해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 김무락> 감사합니다.
◆ 황병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