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빌 게이츠 방한, 정재계 인사들과 SMR 협력 주제로 회동

정부청사사진기자단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1년여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후 9시 20분께 김포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한 뒤 입국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번 방한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 이슈를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논의할 예정이다. 14일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회동이 예정돼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위한 세부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SMR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인사들과 회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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