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기업들 '상품권 구매 릴레이'…누적 1억 2750만원

13일 시청에서 열린 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 광양시 제공

광양지역 기업들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잇따라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양시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디와이이와 승림건설 등 2개 기업과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열었다.

이날 디와이이는 1900만 원, 승림건설은 1천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앞서 태운이 5천만 원, 아르고마린토탈이 2750만 원, 신진기업이 2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면서 릴레이 참여 기업은 모두 5곳,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 원으로 늘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기업이 직원 포상금이나 격려금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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