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7호선 청라 연장 공정 지연에 '시민감시단' 가동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정 지연에 대한 주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감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청라연장선 공사구간에 거주하는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감시단 18명은 앞으로 매달 공구별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합니다.
시는 감시단과 정기적으로 공사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기술적·행정적으로 검토한 뒤 조치 결과까지 공개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인천시, 외국인투자 유치 기여자에 성과급 지급
인천시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 공무원에게 모두 3천500만 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합니다.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도착 완료된 사업으로, 이 기간 투자 규모는 270건에 약 4억 달러, 우리 돈 5680억 원에 달합니다.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장 신·증설과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와 투자 유치 기여도를 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 디지털화…1236필지 재조사
인천시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대상은 제물포구와 영종구 등 8개 자치구의 1236필지, 약 85만㎡로,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를 일치시켜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등을 진행하며, 원도심의 불규칙한 토지 경계를 정비해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