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논산딸기축제는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와 함께 전체 축제 대상 한국 축제 매력도 종합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매력도 9위, 인지도 15위에 올랐다. 지역·계절별 평가에서는 충청권 축제 3위, 전국 봄축제 6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사회관계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대상 선정, 자료 수집, 지표 산출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