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 준다" 춘해보건대, 중앙아시아에 꽃피울 'K-보건의료'

춘해보건대, KOICA 이해증진사업 '키르기스스탄 해외현장활동' 발대식
참가 학생들, 현지 주민과 아동들 만나 구강보건교육 기초 건강관리 봉사

춘해보건대학교는 8월 14일 KOICA(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도 키르기스스탄 해외현장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는 14일 KOICA(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도 키르기스스탄 해외현장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국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현지 고려인문화원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아동을 만나게 되며 구강보건교육과 기초 건강관리, 한국문화 체험를 진행한다.

김연래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올해 활동 무대를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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