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14~18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관람객 참여·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돼 국악의 선율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원박람회를 통해 지방 소도시의 공원 시설이 더욱 활기를 띠고 정원 복지 혜택이 소외된 지역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정원을 통해 1인 가구와 독거노인 증가, 지방 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정원박람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