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이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와 베이징, 청두를 오가는 정기노선 경영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노선은 모두 여객 운송을 목적으로 허가됐다. 경영허가는 3년 동안 유효하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는 청주~베이징, 청주~청두 노선의 본격적인 정기편 운항 준비에 착수했다.
청주~상하이, 청주~항저우 노선 역시 단계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제 노선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